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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생활정보

하품을 많이 하는 이유? 지금 바로 알아보시죠!!

by 꼭 필요한 달콤한밤 2020. 12. 30.

 

하품 많이 하는 이유?

 

 

 하품은 왜 하는 걸까요? 하품은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포유동물에서도 볼 수 있는 행동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하품을 하는 것이며 하품을 많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래서 오늘은 하품을 많이 하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하품을 많이 하는 이유?

 

 

하품을 많이 하는 이유?

 

 

 - 하품하는 모양을 보아도 다들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시다가 크게 내뱉는데요. 매우 자연스러운 반사행동으로 졸리거나 지루할 때 그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이러한 상황이 아닐 때도 하품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하품하는 모습을 보거나 하품이라는 단어만 보아도 하품이 나오는 경우가 있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품을 많이 하는 이유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명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죠. 그래서 다양한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는데 그 주장들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뇌 산소가 부족할 경우 하품을 많이 하는 이유다?

- 가장 잘 알려진 주장입니다. 그러나 이 주장은 1987년 메릴랜드 대학교의 행동 신경생물학자 '로버트 프로빈'이에 의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하품을 많이 하는 이유를 알기 위해 하나의 실험을 하였는데 실험자들에게 충분한 양의 산소를 공급해주고 하품을 하는지를 관찰하였습니다.

 

 결과를 보면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줬음에도 사람들은 하품하는 모습을 보였고 즉, 뇌에 산소가 부족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내게 되었죠. 그는 하품을 많이 하는 이유로 신체에 변화를 주기 위한 행동 반응이라고 주장하였고 그의 근거로 잠을 자고 일어나서 하품한다는 것을 내세웠습니다. 

 

  •  진화론

- 하품을 많이 하는 이유로 진화론적 관점에서의 주장도 있습니다. 하품하는 모습을 보면 입과 코가 팽창하는데 이 과정에서 송곳니가 보이게 되는데 송곳니를 보여줌으로써 정신 차리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이 주장을 근거로 한다면 하품을 많이 하는 이유 중 전염성도 맞아떨어지는 주장이기도 합니다. 

 

 서로 하품을 하며 송곳니를 보여주어 정신을 차리고 경계를 강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죠. 그리고 이런 내용에 맞아떨어지는 근거로 친밀도가 높은 사람이 하품했을 때 더 잘 따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하품을 많이 하는 이유는 전염성?

- 위에 말한 것처럼 하품은 전염성이 있다는 주장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인구 중 60~70% 정도만 다른 사람이 하품할 때 따라 하는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되어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에 실린 논문 자료가 있습니다. 하품을 많이 하는 이유의 실험내용으로는 328명의 피실험자에게 하품 영상을 보여줬을 때 하품을 따라 하는 피실험자가 얼마나 있는지 알아보는 실험이었습니다. 이 실험의 결과를 보면 222명이 하품을 따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품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따라 할 수 있다는 주장까지 했습니다.

 

하품하는 이유

 

 

 

  •  뇌 온도 변화의 대응

- 하품을 많이 하는 이유의 주장 중 가장 유력하다고 할 수 있는 주장입니다. 뇌 온도가 올라가면 하품이 나온다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기 위한 실험이 진행되었는데 이마에 뜨거운 팩과 차가운 팩을 올려놓고 하품을 많이 하는지 지켜보는 시험이었습니다.

 

 결과를 보면 피실험자들의 이마에 따뜻한 팩을 올려놓았을 때 41%가 하품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차가운 팩을 올려놓았을 때는 9%의 피실험자들이 하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품을 많이 하는 이유의 주장 중 뇌 온도 변화의 대응이라는 주장이 가장 유력한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9년에도 이와 비슷한 실험을 진행했는데 해당 실험은 사람이 아닌 앵무새로 진행했습니다. 주위 온도에 변화를 주어 이 앵무새의 하품 빈도를 측정하였는데요. 실험의 결과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앵무새의 하품의 횟수가 늘어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러한 주장으로 하품을 하면 뇌의 온도를 낮출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원리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월래 뇌 온도는 일반 동맥혈보다 0.2℃ 정도 높습니다. 따라서 하품을 해서 근육에 자극을 주게 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0.2℃ 정도 낮은 새로운 혈액을 공급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원리는 하품하면 입과 코 등이 확장하면서 호흡이 이루어지고 숨을 내뱉으면서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원리로 컴퓨터나 노트북을 오래 사용해 뜨거워지면 팬이 돌아가면서 본체의 온도를 내리는 원리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 하품하는 모습

 

 오늘은 이렇게 하품을 많이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었나요? 하품을 많이 한다고 질병이 된다는 말도 있으나 이 하품을 많이 하는 이유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기에 이러한 주장은 크게 신뢰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는 이 외에도 다른 정보들도 있으니 블로그 맨 하단 '관련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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