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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프리미어리그 심판들은 얼마나 벌까?

by 꼭 필요한 달콤한밤 2020. 10. 16.

프리미어리그 심판들은 얼마나 벌까?


프리미어리그 심판 사진


 프리미어리그는 정말 많은 자금이 움직이는 리그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프리미어리그 심판들은 얼마를 벌지 여기에 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과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심판들은 연봉이 얼마나 될까요? 이번에 EPL심판들의 연봉에 관한 새로운 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주심과 부심 그리고 VAR을 담당하는 어시스턴트 심판들의 경기별 수당과 기본연봉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어 흥미를 자아냈습니다. 


 이번 자료를 공개한 곳은 축구와 관련된 재정정보를 올리고 있는 스포텍츠라는 곳입니다. 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주심들은 매 경기 1,500파운드(한화 228만 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심과 VAR을 담당하는 심판들은 경기마다 850파운드(한화 129만 원)를 수령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수당은 주심과 부심 VAR 심판이 모두 정해진 금액을 동일하게 가져가지만 이것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심판들은 호봉과 경력에 따라서 기본연봉은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최고 연봉수령자는 마틴 앳킨슨과 미이크 딘, 마이클 올리버 주심으로 20만 파운드(한화 3억 원)를 연봉으로 받게 됩니다. EPL도 능력보다는 경력을 우선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연봉 상위권 3명의 모든 심판이 팬들에게는 오심으로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듣는 심판들입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쓰레기 심판 티어가 있는데 그 최상위 티어에 마틴 앳킨슨이 있습니다. 온갖 거친 태클에도 카드를 안 꺼내다가도 분위기에 휩쓸리는 타입이라는 의견이 많고 VAR 판정도 오락가락하는 편입니다. 


 마이크 딘 심판의 경우는 2티어에 계신 분인데 아스널 팬들한테는 거의 지옥 끝까지 욕을 먹을 만한 인물입니다. 마이크 딘이 주심을 맡으면 아스널의 승률이 폭락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스널 안티를 의심받는 심판입니다. 


 이들 심판의 연봉을 따지면 기본급에 수당이 합쳐지고 또 챔피언스리그와 컵대회에 따라서 추가로 지급되는 수당이 다 다르므로 상당한 고연봉이라는 사실은 확실해 보입니다. '기브미 스포츠'에 따르면 이런 심판들의 고연봉이 달가운 일만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많은 팬과 언론에 시달리며 버는 돈이기 때문에 고연봉이라도 스트레스가 상당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만, 앳킨슨 주심은 주심으로 경기를 나설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매우 희열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경기에 나서는 것 자체가 절대적 특권이라면서 심판이라는 직업에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앳킨슨 주심은 팬들에게 욕을 많이 먹으면서도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정신력이 아주 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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